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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부동산맨

[서울 강남 대치쌍용1차 재건축] 양재천 품은 49층 999가구 수변친화 단지로 변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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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대치쌍용1차 재건축] 양재천 품은 49층 999가구 수변친화 단지로 변신”

리치 부동산맨 2025. 8. 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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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심의 통과로 새 출발

- 서울형 키즈카페·돌봄센터 등 가족 친화형 커뮤니티

- 조망·경관·접근성까지 고려한 단지 설계

강남 대치쌍용1차, 재건축으로 49층 수변친화 단지 탄생

서울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위치한 대치쌍용1차 아파트가 대규모 재건축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7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변경’ 안건을 수정·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15층 630가구 → 최고 49층 999가구로 확대

기존 대치쌍용1차는 지상 15층, 5개동, 630가구 규모의 노후 아파트였다.
이번 재건축으로 지상 최고 49층, 6개동, 99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며, 이 중 132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입지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북측에 자리해 강남 중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영동대로와도 인접하다.

양재천 녹지와 연결된 수변친화 설계

재건축 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양재천과 직결되는 녹지 네트워크다.
단지 내 소규모 공원과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해 지역 주민이 양재천 산책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수변생활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가족 친화형 커뮤니티 시설 대거 도입

영동대로변 활성화를 위해 서울형 키즈카페,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가족 친화형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가로 활성화를 위한 연도형 상가와 주민 소통 공간인 어울림 마당이 계획됐다.
이로써 지역 주민과 입주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개방형 커뮤니티 환경이 조성된다.

경관·조망·접근성까지 고려한 설계

건축물 배치는 양재천 산책로와 대모산 조망을 고려해 설계된다.
서울시는 통합심의 과정에서 공원 접근성 강화단차 최소화를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단지가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개방감 있는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노후 단지 재건축 적극 지원”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대치쌍용1차 아파트는 강남권 노후 단지 개선의 중요한 사례”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신속한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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